Auchan은 이전에는 온프레미스 인프라를 사용하여 데이터를 관리했지만, 비즈니스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속도, 모니터링 및 확장성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. 예를 들어, 이 회사는 현재 비즈니스 인텔리전스(BI), 공급망, 재무, B2B, 인력 등을 망라하는 데이터베이스와 수많은 애플리케이션 간에 이동하는 약 5백만 건의 데이터 흐름을 매일 처리하고 있습니다.
"우리에겐 어려운 작업이었습니다. 직원들이 제대로 모니터링하기에는 정보가 너무 많았기 때문이죠. 특정 데이터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는 데 몇 분씩 걸리곤 했습니다."라고 Jeremy는 말합니다.
Auchan은 데이터 캡처를 개선하기 위해 Elastic을 선택했으며, 온프레미스 데이터베이스에서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Google Cloud의 Elastic Cloud로 전환하여 Elastic Observability를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. 이를 통해 회사 전체의 데이터 흐름을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수단을 확보함으로써 다양한 사업부가 깨끗한 대시보드에서 데이터를 관찰하고, 캡처, 분석 등을 수행할 정보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BigQuery와 같은 Google Cloud 솔루션은 Auchan 플랫폼 팀이 개발한 새로운 데이터 인프라에 처리 능력을 제공하며, Elastic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쌓고 시각화함으로써 데이터를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합니다. 이러한 프로세스를 Elastic 및 Google Cloud에 오프로드하면 Auchan 플랫폼 팀이 보다 전략적인 문제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.
"장점 중 하나는 데이터 처리, 분석, 시스템 안정성을 해결하는 데 Elastic과 Google Cloud를 전적으로 의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. 데이터 교환이 실행되도록 두고 우리는 인프라를 유지 관리하는 대신 데이터 사용 및 분석 방법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."라고 Jeremy는 말합니다.